스티븐스 대사는 서울 정동 소재 대사관저에서 가진 외교통상부 출입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이를 위해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이 기반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또 내년은 한미관계에 중요한 한 해가 될 듯하다면서 미국 새 정부가 출범하고 한국 현 정부 출범 1년이 되는데 전환의 과정에서 기대할 만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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