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측은 오늘(5일) 오전에도 건평씨의 구속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요청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5일)도 현재로서는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고 밝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이 컸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오후 2시로 예정된 방문객과의 인사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혀 경우에 따라서는 방문객 인사도 취소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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