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야당인 민주당 사이의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사이에 불꽃이 튀었습니다.
바로, 민주당의 “자유선진당은 한나라의 2중대” 발언 때문이었는데요.
3당 원내대표 회담장 밖에서 항의 구호를 외치던 자유선진당 측이
결국 회의장 안으로 난입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파이팅’이 힘내자는 뜻이 아니라 ‘싸우자’인 요즘 국회...
대체 언제까지 이런 모습을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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