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이번 주 중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상정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윤상현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진영이 한·미 FTA
하지만 민주당 등 야권은 미국의 동향을 지켜보며 상정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제로 국회에 상정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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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이번 주 중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상정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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