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이제는 국민만 보고 세계적 금융위기를 돌파해야 하며 이를 위해 연말까지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모든 법령을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 강행과 관련해 당 소속 통일외교통상위원들이 고생해준 덕분에 일단 상정됐다면서 한미FTA 비준동의안도 예정대로 연말까지 처리할 것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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