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이진숙·윤창현·김용하 등 8명 영입

자유한국당은 내년 총선을 겨냥해 오늘(31일) 총 8명을 1차 인재로 영입하고 국회에서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한국당은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청년단체 '청사진'의 백경훈 공동대표, ㈜정원에이스와이 장수영 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 현장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영입인재 8명이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황 대표가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황 대표가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 교수는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본명 김준면)의 부친으로도 알려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