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연말 인사와 맞물려 공직사회가 다소 느슨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위기극복의 최일선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3일) 정부 중앙청사
한 총리는 또 대통령이 여러 번 강조했듯이 실수와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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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는 연말 인사와 맞물려 공직사회가 다소 느슨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며 공직사회가 위기극복의 최일선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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