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변인은 오늘(23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파병해달라는 공식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평화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앞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여건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 가능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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