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2월 9일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여야 3당 모두 회동에 응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본회의 개의 시점과 패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오후 5시 반쯤 각 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두 명씩 참석한 가운데 회동을 할 예정"이라면서 "본회의 과정을 논의하고 합의를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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