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문대통령은 당시 제한된 생방송 시간으로 모든 질문을 받지 못하자 문 대통령이 약속했던 추후 답변을 이행하는 것으로, 우선 현장 참석자 개별에게 우편 발송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청와대는 패널들에게 개별적으로 이뤄진 답변 내용을 주제별로 재분류한 뒤 국민청원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0년
12일 청와대는 올해 말까지 방송국에 사전 접수됐던 1만 6,000여 개의 질문에 대해서도 여러 경로를 통해 답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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