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중소기업 가계 대출을 비롯한 실물분야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는 강만수 재정부 장관과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사공일 특보,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고, 지식경제부 장관은 참석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청와대 지하벙커에 마련된 비상경제상황실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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