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선거법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사흘째 이어갑니다.
한국당은 어제와 그제(16일)에는 국회 본관 계단
한국당은 이날도 경찰이 출입을 통제할 경우 동일한 방식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국당은 내일(19일)까지 규탄대회를 계속 열겠다는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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