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은 오늘(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등 1차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박휘락 원장이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은데 이어 송근존 미국 변호사, 고광희 전 우루과이 대사, 최석태 전 부산 KBS 총국장, 길종성 독도홍보관장이 각각 창당준비위 부위원장에 기
또 박주원 전 안산시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이종혁 전 국회의원이 조직위원회 총괄위원장, 김원성 전 CJ ENM 국장이 전략기획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전진당은 또 건·곤·감·리를 모티브로 한 당 로고도 공개했습니다.
통찰력과 결속력, 포용력,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민 중심의 개혁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