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을 비롯한 3개 시도에서 2월 임시국회에 대비한 쟁점법안 홍보를 계속했습니다.
박희태 대표와 공성진 최고
특히 장광근, 진영, 진수희 등 서울지역 의원 10여 명이 참석하고 당원 천여 명이 몰리면서 행사장은 만원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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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는 서울을 비롯한 3개 시도에서 2월 임시국회에 대비한 쟁점법안 홍보를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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