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의 1순위로 꼽았습니다.
이 총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이나 집단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됐으면 성실하게 해야지, 왜 못 해
미디어 관련법 개정방향에 대해서는 신문이나 대기업의 방송에 대한 교차소유와 겸영은 세계적 추세라면서도 신문이 참여할 경우 신문사가 갖고 있는 신문시장에서의 지배율도 참작해야 여론 독과점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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