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개각방침이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된 가운데, 금융위원장에는 진동수
지식경제부 장관이 교체대상에 오를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청와대 수석진의 경우, 지난 6월에 임명한 만큼 한 명 경질 또는 전원 유임으로 교체 폭이 최소화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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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개각방침이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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