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최근 우리나라와 요르단 고위 인사의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양국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며 요르단과의 급속한 관계 발전이 한-중동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앞서 압둘라 2세 국왕과 가진 면담 결과 50억∼80억 원 규모의 요르단 국책사업인 홍해-사해 대수로 건설에 한국 기업 참여가 확실시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