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실련 방문한 안철수 [사진 = 연합뉴스] |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전 의원 측 관계자는 "1년 반 만에 당에 돌아온 만큼 귀국 인사를 겸한 오찬 자리"라며 "해외 체류 생활과 공항에서 밝힌 귀국 일성 등을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전 의원 측이 밝힌 참석
바른미래당에 당적을 두고 있지만 다른 당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 등은 오찬 대상에서 제외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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