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말 임기를 마친 이해동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후임에 윤원중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군의문사위가 밝혔습니다.
윤
1993년 대통령 정무비서관을 거쳐 제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1997년 한나라당 대표비서실장, 21세기 정책연구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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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말 임기를 마친 이해동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후임에 윤원중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군의문사위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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