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는 서울 동대문구 제2여성복지관을 찾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온 결혼이민자의 설날 맞이 음식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김 여사는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 여사는 "한국 사람도 시집가면 어려움이 있는데 낯선 나라에 시집와서 언어도 다르고 얼마나 힘들겠냐"고 위로하고, 우리 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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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는 서울 동대문구 제2여성복지관을 찾아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온 결혼이민자의 설날 맞이 음식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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