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3일) 국회에서 만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자유한국당 김한표·바른미래당 이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검역법 개정안 등 법안 처리와 관련 상임위원회 개최 등 국회 차원의 대응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경찰개혁 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 등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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