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활발한 입법활동과 정책 어젠더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여의도 한서빌딩 4층에 '해밀을 찾는 소망'이란 이름의 정책연구소 개소식을 가진 데 이어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
해밀은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로, 국가적 난제를 극복해가자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이 연구소의 실무 책임은 정 최고위원의 특보인 인병택 전 주도미니카 대사와 정태용 전 국방장관 보좌관, 홍윤오 전 홍보특보가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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