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담은 지난달 12일 한·일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점검 차원에서 열리는 것으로 양국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현안과 금융위기 등에서 국제 공조방안, 북핵 문제를 비롯한 동북아안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나라 장관은 회담이 끝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 사항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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