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북한에 절대 이익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2006년 7월과 10월의 안보리 결의에 의해 북한에 금
유 장관은 또 오는 19, 20일 방한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한.미 전략동맹의 발전방안, 북한문제, 북핵문제에 대한 공조, 금융위기 극복을 포함한 주요 국제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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