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은 2월에도 상임위가 제대로 안 열린다면 3월에 국회를 열어 법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12일) 국회 상임위원장단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국민의 요구
김 의장은 또 상임위에 상정되면 여야가 충분히 토론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면서 국회가 문만 열어 놓고 일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심어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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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2월에도 상임위가 제대로 안 열린다면 3월에 국회를 열어 법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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