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북한의 탄도유도탄을 탐지하는 조기경보레이더를 3~4월쯤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시험평가를 거쳐 2개의 우선협상대상 업체를 결정했다"며 "이달 중으로 가격협상을 끝내고 3~4월쯤 기종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 업체는 이스라엘 엘타와 프랑스·네덜란드 합작회사인 탈레스 2곳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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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북한의 탄도유도탄을 탐지하는 조기경보레이더를 3~4월쯤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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