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나 후보는 "동작에서 태어나고 일했다. 5선 의원이 돼 대한민국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를 할 나경원을 위해 주면 대한민국과 동작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이후 나 후보는 자신의 남편과 딸을 유세 트럭 위로 불렀다.
트럭 위로 올라온 나 후보의 딸은 "이번 코로나가 터진 이유는 정부에서 중국인을 안 막았기 때문"이라며 "사회적 거리 두기로 코로나가 잡히도록 노력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나 후보는 딸의 성신여대 입학 관련 의혹을 의식한 듯 "우리 사랑하는 딸 정말 씩씩하죠?
나 후보는 서울 동작구을 지역구에서 이번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이수진 전 부장판사와 대결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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