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MBC가 주최하는 일자리 나누기 캠페인 영상연설을 통해 "정부는 지금 첫째도 일자리, 둘째도 일자리, 셋째도 일자리라는 생각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기업은 경기가 안 좋더라도 대량해고를 하지 않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기업인들은 인내를 가지고 고용 유지에 힘써 주고 근로자는 수입이 좀 줄더라도 일자리 지키는데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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