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24일)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등 11개 상임위가 전체회의와 소위를 열어 소관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계류법안 심의를 계속합니다.
특히 행정안전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민주당 등 야당이 'MB악법'으로 규정하고 있
또 교육과학기술위는 16개 시·도교육감을 불러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조작 파문과 관련한 경위 파악에 나섭니다.
이 밖에 외교통상통일위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관련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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