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서 터널 내 화재 예방 장비들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허위 제품이라는 것이 언론보도와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는 데도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 때문에 부실 장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이고 연간 수십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신속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