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남북한이 기존 합의를 존중하고 민족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 모든 위협을 제거하고 협력을 통해 공동 번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 장관은 통일부 창설 4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북
현 장관의 이 발언은 남북 합의사항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힌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발언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을 향해 재차 대화에 나올 것을 제의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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