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신은 중앙선거위원회의 보도를 인용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333호 선거구에 후보자로 등록하기로 했다는 것을 발표한 후 다른 모든 선거구들에서도 대의원 후보자의 추천과 등록 사업이 성과적으로 끝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제12기 대의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선거자회의에서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일꾼과 인민군 군인,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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