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친박계 복당 의원 15명이 어제(6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박 대표가 재보선 출마를 고려
실제로 오찬 자리에서는 다음 달 12일로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 문제 등이 논의됐고, 박 대표는 "순리대로 모든 것을 풀어가겠다"는 원칙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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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친박계 복당 의원 15명이 어제(6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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