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오늘(9일) 아침 방송된 제10차 라디오연설에서 노사민정 대타협 등 매우 희망적인 변화들이 나타나는 것은 다행스럽고 일자리 나누기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남태평양 3개국 순방기간 내내 부러웠던 것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여야가 따로 없는 모습이었다며 경제살리기를 위한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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