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8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24일 "(28일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오찬 관련) 의제를 정
강 수석은 "원내 교섭단체 대표성을 갖는 두 원내대표를 초청해 여야정 상설협의체를 어떻게 해 나갈지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우승준 기자 dn1114@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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