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정치권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의 안보특보를 지낸 정수성 예비역 대장이 경주 재선거에서 무소속
정 씨는 오는 20일 선거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으로, 일단 박 전 대표 측은 20일에 경주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지원 유세에 나설지 여부는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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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의 행보에 정치권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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