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는 자신의 인천 부평을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생각해본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특보는 한나라당 중앙위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외국민의 해외참정권 추진실태 세미나에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평을은 자신과 특별히 연고가 있는 지역도 아니고, 진짜 출마를 생각해본
김 특보는 그러나 부평을 출마 가능성을 원천 배제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18대 국회 진출이 좌절돼서 미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곳도 아닌데 자신이 나설 입장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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