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다음 달 5일 한식을 전후해 오는 22일부터 4월20일까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민통선 이북지역을 출입
성묘객이 해당 군부대에 안내를 요청하면 부대별 통제 초소에서 묘소입구까지 안전하게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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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다음 달 5일 한식을 전후해 오는 22일부터 4월20일까지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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