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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법 개정 불사"…공수처 '6월 임시국회 처리' 드라이브?

기사입력 2020-06-30 09:15 l 최종수정 2020-06-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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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여곡절 끝에 원 구성을 마무리한 여당이 이번에는 공수처 처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민주당은 법을 바꿔서라도 기일 내에 공수처를 출범시키겠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은 "괴물 사법기구"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어서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단독 원 구성을 마무리한 더불어민주당의 다음 수순은 공수처 출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법 법정 시행일은 오는 7월 15일이지만, 아직 공수처장후보 추천위조차 구성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에 미래통합당 몫 2명을 포함한 추천위원 7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해야 공수처장 후보가 지명될 수 있는데, 야당 측 인사 2명이 반대하면 공수처 출범은 미뤄질 수 있습니다. 」

때문에 민주당은 법을 개정해서라도 기한 내 출범시키겠다며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통합당이 공수처 출범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공수처법 개정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서라도 반드시 신속하게 공수처를 출범시키겠습니다."

「민주당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운영 규칙을 포함한 이른바 '공수처 후속 3법' 처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통합당은 공수처장은 「국회 탄핵 대상도 아니라 괴물사법기구라고 비판한데 이어, "공수처법까지 입맛에 맞게 고치겠다는 편의적 발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MBN뉴스 주진희입니다.[jhookiza@naver.com]

영상취재: 민병조 기자·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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