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늘(4일)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변안전관리지침을 알렸습니다.
현지 안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계없이 사안이 엄중하기 때문에 북측에 체류하는 인원에 대한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일부는 오늘(4일) 개성공단과 금강산에 체류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변안전관리지침을 알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