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내일(6일) 아침 여야 3당 대표들을 청와대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런던
청와대의 초청에 대해 한나라당과 선진당은 참석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당은 일단 당내 논의를 거쳐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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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내일(6일) 아침 여야 3당 대표들을 청와대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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