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국자는 로켓의 1단 추진체는 북한이 국제기구에 신고한 위험지역에 낙하했고 2단과 탑재체를 포함한 3단은 무수단리에서 3천100km 정도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탄도미사일을 보유한 나라는 위성을 먼저 발사한 뒤 이를 탄도미사일로 전용했다면서 북한의 로켓 능력도 장거리 미사일 기술로 전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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