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위는 16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17일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23일부터 28일까지 조정소위 등을 거쳐 추경안을 확정합니다.
이 같은 추경안은 오는 29일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이어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원안 처리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민주당은 빚더미 추경이라며 정부 추경안의 절반 수준인 13조 8천억 원의 추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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