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성공단 직원의 억류 조사가 보름째로 접어든 가운데 "북한의 조치는 국제관례 위반이며 접견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은 비인도적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
이 부대변인은 또 "접견권이나 변호인 참관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도록 북한에 계속 촉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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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개성공단 직원의 억류 조사가 보름째로 접어든 가운데 "북한의 조치는 국제관례 위반이며 접견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은 비인도적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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