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전 수석은 보도자료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이 당시 시애틀을 거쳐 과테말라로 간 것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은 이미 방문한 적이 있어서 중복을 피해 시애틀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천 전 수석은 또, "검찰이 단순한 추정을 언론에 알려주고 언론은 터무니없는 추측보도로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는 것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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