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달 13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한 '청해부대'가 오늘(16일) 오전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갔습니다.
합참은 "청해부대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 동진상운 소속 만 2천 톤급 상선인
청해부대는 파인갤럭시 호송 임무를 완수한 직후인 오늘 20일에는 또 다른 한국 국적 상선 3척을 지부티 해역에서 아덴만 입구로 호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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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달 13일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한 '청해부대'가 오늘(16일) 오전 본격적인 임무수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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