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지역구 공천에 필요한 당원협의회 평가를 실시하는 당무감사위원회를 가동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이양희 당무감사위원장과 5명의 당무감사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당무감사위에는 백승주 전 의원의 보좌관 출
위원으로는 당 사무처 출신인 하윤희 교수와 박기성·전지현·최미연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당무감사위는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중순쯤 당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