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박사는 이경재·임두성 한나라당 의원 초청으로 '새로운 정치, 새로운 한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회에서 한국이 선진국을 참고해 새로운 정치를 만들었으면 한다며 그 기준으로 '섬김의 지도자'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예수처럼 사람을 돌보는 마음이 국제화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십이라며 지도자는 실력과 도덕성, 헌신이라는 덕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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