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개성공단에서 우리 측 당국자와 접촉을 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수용해, 오는 21일 김영탁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등 10여 명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국민의 신변안
이에 따라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통일부 당국자가 북한 땅을 밟게 됐고, 남북 당국 간 대화도 사실상 처음으로 열리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우리 측 당국자와 접촉을 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수용해, 오는 21일 김영탁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등 10여 명을 북한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