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양도세 중과 폐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부가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윤 장관은 국회 입법 절차도 거치지 않고 양도세 중과 폐지 방침을 미리
윤 장관은 또 4대 강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가능성에 재해 예방 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지만, 다른 개별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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